국가유산청이 경복궁 야간 관람을 다음 달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합니다. 다음 달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 기념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 공연이 열리고, 20일부터는 수정전에서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의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이 펼쳐집니다. 야간 관람 입장권은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 즉 실질적인 지배자로 지정했습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지 5년만입니다. 공정위는 이번 결정으로 쿠팡의 계열사 범위가 달라지진 않지만, 일감 몰아주기 등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쿠팡이 대기업으로 지정된 2021년 이후, 쿠팡의 동일인, 총수는 국내 법인 쿠팡 주식회사였습니다. 삼성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보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즐길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연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를 위해 전승자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행사로, 다달이 다양한 종목의 국 ...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 여권’이 발급됩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들은 미 국무부가 현지 시각 28일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표지 안쪽에 들어간 여권을 7월부터 발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근엄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얼굴 아래 금색으로 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뒤로는 미 ...
변덕스러운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일부 내륙과 산지는 5도 아래에 머물러 어제보다 쌀쌀했는데요. 하지만 한낮엔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서울도 아침 기온은 8.6도로 어제보다 3도 낮았지만, 낮 기온은 21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높아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후반까지 낮 기온이 오름세 ...
지난해 일본에서는 열사병 환자가 1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여름을 앞두고 더위에 대비한 최신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열사병을 예방하는 최신 제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 2천여 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물만으로 냉기를 만드는 조끼는 셔츠 위에 입어도 곧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지난해 일본은 기온이 41.8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 최고 기온 ...
이곳에서는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예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마라톤 예배'. 우즈베키스탄 출신 난민 가족의 강제 추방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종교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왔지만, 난민 신청이 최종 거부되면서 추방 대상이 된 이 가족은 지금까지 15개월 넘게 교회 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예배가 진행 중인 교회에는 공권력이 진입해 ...
인천시는 인천에 사는 18∼39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드림 포(for) 청년 통장’ 가입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이 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540만 원을 저축하면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모두 1,080만 원을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살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18∼39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방해 혐의 2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오늘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2심 선고를 진행합니다. 지난 2월 내란 전담재판부 출범 후 이뤄지는 첫 선고입니다.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징역 5년을 선고했으나 특검팀은 2심에서 징역 ...
중국 남부 윈난성 우량산 중국 국가 자연보호구에서 짧은 꼬리 원숭이가 포착됐습니다. 적외선카메라에 포착된 짧은 꼬리 원숭이들의 모습입니다. 원숭이 한 마리가 벌러덩 누워있는 또 다른 원숭이의 털을 정성스럽게 다듬습니다. 아기 원숭이들도 신기한 듯 구경합니다. 원숭이들은 털 다듬기를 통해 이물질도 제거하고 감정 교류까지 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화면에서는 원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자력 참사로 기록된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40년이 됐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40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를 수습했던 영웅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념비 앞에 희생자들의 가족 친지. 그리고 사고 당시 현장 수습 작업 참여자들이 모였는데요. [말리치/체르노빌 참사 수습 작업자 : "저는 참사 ...
변덕스러운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은 흐린 가운데 종일 대체로 서늘했는데요. 오늘은 하늘 맑겠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부 내륙과 산지는 5도 아래에 머물러 쌀쌀했습니다. 서울도 아침 기온 8.6도로 어제보다 3도 낮았지만, 낮 기온은 21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높아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 ...